주택 중개보수 상한요율: 매매·임대차 구간별 계산법과 초과 반환 기준 (2026)

주택 중개보수 상한요율을 찾는 분을 위해 매매·임대차 구간별 요율표와 한도액, 월세 계산 방법, 상한 초과 시 반환 청구와 분쟁 대응까지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주택 중개보수 상한요율은 2021년 10월 19일 시행된 요율표를 기준으로, 매매·교환은 최대 0.7%, 임대차는 최대 0.6%입니다. 소액 거래에는 요율보다 한도액이 먼저 걸리는 구간도 있고, 상한 이내에서는 의뢰인과 중개사가 자유롭게 협의할 수 있습니다. 상한을 넘어 요구한 금액은 무효이고 이미 지급했다면 반환 청구가 가능합니다. 아래에서 매매·임대차 요율표, 월세 계산 공식, 실제 계산 예시와 초과 요구 대응 순서까지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시·도별 중개보수 요율표 공식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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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 주택 매매·교환 상한요율은 거래금액 구간별로 0.4~0.7%이며, 5천만 원 미만은 0.6%(한도 25만 원)입니다.
  • 주택 임대차는 1억~6억 원 구간 0.3%를 중심으로 0.3~0.6% 범위입니다.
  • 월세 보수는 보증금에 월세 100개월분을 더한 금액에 요율을 곱해 계산합니다.
  • 상한요율은 법정 최고치일 뿐이고, 이내에서는 협의가 가능합니다.
  • 상한을 초과한 부분은 무효이며, 지급했다면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상한요율의 뜻과 협의 원칙

상한요율은 중개사가 의뢰인에게 받을 수 있는 보수의 법정 최고치입니다. 즉 실제 보수는 상한 이내에서 의뢰인과 협의해서 정하며, 매매·교환·전세 거래에서는 매수인(임차인)과 매도인(임대인)이 쌍방 각각 중개사무소에 보수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2021년 개정에서 고가 거래 요율이 대폭 인하되어, 9억 원 아파트 매매의 최대 보수는 이전 810만 원 수준에서 450만 원 안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요율은 법령과 시·도 조례에 따라 정해지므로, 거래 지역의 요율표를 보는 것이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매매·교환 요율표와 한도액

거래금액 구간 상한요율 한도액 판단 기준
5천만 원 미만0.6%25만 원한도액이 실제 상한
5천만 원 이상~2억 원 미만0.5%80만 원한도액이 실제 상한
2억 원 이상~9억 원 미만0.4%없음요율이 그대로 상한
9억 원 이상~12억 원 미만0.5%없음고가 구간 세분화 적용
12억 원 이상~15억 원 미만0.6%없음고가 구간 세분화 적용
15억 원 이상0.7%없음매매 최고 구간

임대차 요율표와 월세 계산 공식

거래금액 구간 상한요율 판단 기준
5천만 원 미만0.5%한도액 20만 원 구간, 요율표 확인
5천만 원 이상~1억 원 미만0.4%한도액 30만 원 구간
1억 원 이상~6억 원 미만0.3%일반 전세·월세가 걸리는 구간
6억 원 이상~12억 원 미만0.4%고가 전세 세분화 구간
12억 원 이상~15억 원 미만0.5%고가 전세 세분화 구간
15억 원 이상0.6%임대차 최고 구간

월세 거래의 보수는 (보증금 + 월세 × 100)을 거래금액으로 보고 요율을 곱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이면 계산 기준 금액은 1억 1,000만 원이 되어 1억~6억 원 구간 요율이 적용됩니다.

계산 예시 3가지

예시 1 — 아파트 매매 7억 원: 2억~9억 원 구간 요율 0.4%를 곱해 최대 280만 원이고, 매도인과 매수인이 각각 이 금액을 상한으로 협의합니다.

예시 2 — 전세 5억 원: 1억~6억 원 구간 요율 0.3%를 곱해 최대 150만 원입니다. 쌍방 각각 지급하는 구조라는 점만 매매와 같습니다.

예시 3 — 월세(보증금 1,000만 원 + 월세 100만 원): (1,000만 원 + 1억 원) = 1억 1,000만 원에 0.3%를 곱해 최대 33만 원 수준입니다.

상가·토지 거래는 어떻게 다른가

주택·오피스텔이 위 요율표를 따르는 것과 달리, 상가·토지 등 나머지 부동산은 매매·교환·임대차를 가리지 않고 거래금액의 0.9%가 상한입니다. 다만 시·도 조례에 따라 세부 요율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가 매매나 토지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거래 지역의 요율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초과 요구 시 대응 5단계

1단계: 요율표로 상한을 계산합니다. 거래금액과 구간 요율을 대조해 법정 최대 금액을 먼저 산출합니다.

2단계: 지급 전이라면 상한을 근거로 협의합니다. 계약서상 중개보수 금액이 상한을 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초과분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3단계: 이미 지급했다면 반환을 청구합니다. 한도를 초과한 부분은 무효이므로, 영수증과 계약서를 근거로 반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4단계: 합의되지 않으면 분쟁 조정을 신청합니다. 시·군·구청 민원이나 공인중개사협회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5단계: 중개사고 위험도 함께 점검합니다. 보수 분쟁 중이라면 중개사 공제증서의 공제기간과 공제금액이 유효한지 미리 확인해 둡니다.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거래금액이 어느 구간에 걸리는지 확인하고 요율과 한도액을 대조했습니다.
  • 월세 거래라면 (보증금 + 월세×100) 계산 기준 금액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 매매·전세는 쌍방 각각 지급한다는 점을 계약서에서 확인했습니다.
  • 거래 지역 시·도 조례 요율표로 상한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 중개보수 지급 전 공제증서의 공제기간·공제금액·명의 일치를 확인했습니다.
  • 영수증과 계약서를 보관해 초과 지급 시 반환 청구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개

1. 중개보수는 반드시 상한까지 내야 하나요?

아니요. 상한요율은 법정 최고치일 뿐이며, 상한 이내에서 의뢰인과 중개사가 협의해 정하면 됩니다.

2. 5천만 원 이하 매매의 상한은 얼마인가요?

요율 0.6%가 적용되지만 한도액 25만 원이 먼저 걸리므로, 실제 상한은 25만 원입니다. 소액 거래일수록 한도액 확인이 중요합니다.

3. 월세 보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보증금에 월세 100개월분을 더한 금액에 구간 요율을 곱합니다. 예컨대 보증금 1,000만 원·월세 100만 원이면 1억 1,000만 원이 계산 기준입니다.

4. 상가 거래도 같은 표를 따르나요?

다릅니다. 주택·오피스텔 외 상가·토지 등은 매매·임대차 구분 없이 거래금액의 0.9%가 상한이며, 시·도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중개보수를 네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상한은 최고치이므로 그 이하라면 의뢰인이 제안한 금액으로 협의하는 데 법적 문제가 없습니다.

6. 상한을 초과해 받았다면?

초과분은 무효이고, 이미 지급했다면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이체 내역 등 증빙을 확보해 두면 청구가 쉬워집니다.

7. 지역마다 요율이 다른가요?

요율표의 기본 구조는 동일하지만 시·도 조례로 정해지는 만큼, 거래 지역의 요율표를 국토교통부 부동산정보 등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8. 보수 분쟁은 어디서 조정받나요?

시·군·구청 민원 접수나 공인중개사협회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으로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반환 청구 소송 전 단계에서 활용하는 절차입니다.

9. 분양권·오피스텔 거래도 주택 표를 따르나요?

오피스텔은 주택과 같은 요율 체계로 안내되고, 분양권·입주권도 주택과 동일하게 취급되는 실무가 일반적입니다. 거래 유형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어 요율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10. 중개사고가 걱정되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계약 전에 중개사무소의 공제증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제기간과 공제금액, 사무소 명의 일치 여부가 사고 시 보상 범위를 좌우합니다.

중개사 공제증서 확인법 이어서 보기 →

관련 기준과 준비사항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와 확인일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0일

본 글은 독자의 정보 확인과 선택을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중개보수 요율과 한도액은 법령 및 시·도 조례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에 공식 요율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